청의 엑소시스트 3기 12화 完 (스포/잡담)

청의 엑소시스트 3기 시마네 일루미너티편 12화 完 리뷰. #청엑 #청엑3기 #청의엑소시스트완결 #청의엑소시스트3기12화완결 2중 스파이로써 다시 정십자 퇴마학원 으로 돌아온 시마 렌조.. 3기 마지막화 의 시작은 일루미너티 총수 '빛의왕' 루시펠 님은 오쿠무라 유키오 를 언제든 환영한다는 말을 전하며 시작됩니다. 유키오는 지난 극동 연구소에서 게도인에 의해 흩어져 갇혀을 무렵 따로 루시펠과 만났던 적을 떠올리게되고.. 루시펠은 유키오의 눈에 나타난 현상과 출생의 비밀에대해 떡밥을 던져놓고 순순히 물러가죠. 일루미나티 스파이로써 현재 시마 렌조의 임무는 오쿠무라 유키오 에게 프레셔 를 주어 압박하는것! 이후 괜시리 시마 와 루시펠의 말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유키오는 곧 퇴원인 슈라 의 병문안을가 지금까지의 일들을 보고 합니다. 추가로 메피스토 에게 받은 리조트티켓 을 건네며 형들 일행 통솔해서 쉬고오자는 것두요 ㅎㅎ 그렇게 리조트의 짤막한 '쓰리와이즈 몽키' 악마편 을 끝으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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