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15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5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5화 리뷰. 어느덧 시메온 과 세스 가 양호실에서 퇴원하게되며 이번 15화가 시작되네요~ 퇴원과 동시에 마력고갈현상으로 양호실에온 학생들이 살짝의 디테일감을 줍니다. 한편 치세를 포함한 학생들은 다음주 있을 시험때문에 공부모임을 갖으며 심심해 하고있었는데, 마침 재스민 바이올렛 쌍둥이가 마법사들이 즐기는 퍼즐을 갖고옵니다. 한편, 엘리어스는 퇴원한 시메온을 방까지 바래다 주며, 시메온 으로부터 다음만날때까지 듣기좋은 음악 을 골라주겠다 약속 을 하는데요 엘리어스는 걸으면서 치세는 과연 어떤 음악을 즐겨 들을지 생각해하며 마법퍼즐을 열다 함정에 걸려 흑발이된 치세를 보게되고 시점은 다시 학생들. 베로니카 패거리 들이 모습을 들어내며 함께 퍼즐푸는걸 하게되는데 리안이 필로멜라에게 같이하자 제안하지만, 그걸또 베로니카의 말한마디에 승낙하는...그걸지켜보던 인공정령 알퀴오네 는 어린시절 필로멜라를 떠올리네요. 이후, 바로옆에서 치세를 보고있던 엘리어스를 눈치챈 알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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