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2기 7화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7화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7화 리뷰. 이번편은 과거 간쟈 결사대의 심계6층도착후 말로들의 마을 일블루 탄생까지의 일화 가 나옵니다. 일단 심계5층 제단에서 발견한 엘레베이터 를 우연히 발견한 하얀호루라기를 소지한 말로 를 이용해 작동시켜 어찌저찌내려왔지만, 황금향이라 알던 그곳의 환경은 가혹했고 혹여나해서 다시 엘레베이터를 작동시켜 시험해보지만 돌아온자들은 이미 인간의 모습을 벗어나있어, 상승부하 의 개념을 알게되네요. 그렇게 하는 수 없이 황금향의 첫 주민이 되자 결심한 와즈캰 을 토대로 심계6층에서 남아있는 간섭기들의 도움으로 살아가게되는데, 식수로 이용하던 물이 사실은 물의 모습을 한 기생충 이었고 여지껏 물을 섭취한 결사대원 들은 몸의 일부가 녹거나 설사,구토 심각하게 병약해져갑니다. 그러던중 어비스 입구 에서 따라온 추방된 원주민 일뮤이 가 힘들어하자 엄마대신으로 보살피던 베로엘코 가 심적으로 안좋아지고 와즈캰이 발견한 돌을 간섭기들이 욕망의요람 이라는 어비스의 유물 소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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