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13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3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3화 리뷰. 지난화, 할로윈 시기에 폐기탑 에서의 수상한 아르바이트를 마친 치세 와 칼리지 학생들! 밖에 나오니 필로멜라 가문의 할머니께서 필로멜라의 자진퇴학 을 통보하게 되고, 그말에 화가난 아이작이 필로멜라의 손을잡고 칼리지 안으로 도망치게 되었엇죠. 이번 13화 의 시작은 최근일어난 칼리지내 사건,마력고갈학생, 학교가 위협을 받고있다 결론내어 학장이 칼리지를 봉쇄하게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렇게 12화 마지막에 도망쳐온 치세, 아이작, 리안, 조이 는 필로멜라 로부터 자신의 처지, 환경에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듣게되네요. 역시나 필로멜라의 가문 서젠트 가는 베로니카 리켄배러 가문을 섬기고 있었고, 학원도 단순 베로니카의 종? 으로 명에따라 온거였군요 그리고 필로멜라 할머니가 데리러오라고 보낸 정령은 인조정령 이었습니다. 칼리지가 봉쇄된 이후 시메온 교직원 이 깨어나고, 루시가 양호실에서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 치세와 함께 자는 일상속에 학장이 보낸 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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