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의 벨메이유 리뷰

금장의 벨메이유 벼랑 끝 마술사는 최강의 재액과 마법세계를 헤쳐나간다 리뷰. 전사실 원작을 안보고 접해서 그런지 처음 제목만 보고 순정만화 인가? 했습니다 ㅎㅎ 실상은 제취향인 악마와 마법사 간의 계약 한마디로 옛날에 제로의 사역마 라고 아시나요? 그런 장르의 작품인데, 솔직히 2% 아쉽긴 한 작품 이었어요 저예산 같은 동작이 너무 적고 작붕도 살짝씩 있던.. 줄거리는 다른건 다 괜찮은 학생 알트 골드필드 가 소환 마법에만 재능이 없어서 결국 악마를 봉인한 책을 통해 베르메이 라는 악마와 계약후 벌어지는 준 러브코메디? 알트 의 목표인 플래티넘 스퀘어 라는 등급의 마법사가 되기위해 고군분투하고 도중에 베르메이를 폭주화 시킨 범인들 과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룹니다. 재미는 나름 볼만하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먼치킨의 잠재력을 가진 캐릭터인게 매력점 이기도 하구요 ㅎㅎ 아직 풀리지않은 떡밥이 많습니다 악마의 힘으로 세계를 파괴 해주겠다던 플라티나 스퀘어 아이올라이트 와 그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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