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3화

체인소 맨 3화 리뷰. 파워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민간의피해를 주고 이로인해 마키마에게 혼나는데, 이때 파워가 덴지가 시켰다는 거짓부렁으로 둘다 혼나는군요 ㅋㅋㅋ 냐코 구해주는데 협력하면 하게 해줄게~ 이후 덴지는 음료를 마시며 이런행복이 파워 때문에 망칠거같다며 너랑 못친해지겠다 하는시점에, 파워는 덴지에게 고양이 냐코 이야기를하며 딜을 시전! 덴지는 바로 태도를 바꿔 해주겠다하죠. 그렇게 파워의 외출허가를 받고 냐코 가 있는곳으로 향하는데... 아..그런 설정이었나? 뭔가 파워 당사자가 앞장서면 위험한것 아니냐며 위화감을 말하는 덴지의 앞에 '아..그런 설정이었구만~' 이라며 통수를 치는 파워! 그렇습니다 파워는 박쥐의악마에게 냐코를 돌려받는조건으로 인간을 가져오기로한 것 이었고 그게 덴지였던것! 그렇게 냐코를 돌려받나 싶었지만 덴지같은 맛없는 피를 가져온 댓가라며 냐코도 꿀걱 덤으로 파워까지 꿀걱 한 박쥐의 악마.. 포치타 가 사라졌을때 심정 방금 이해하게됬어. +포치타가 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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