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3화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3화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3화 리뷰. 아르드가드의 약혼자로써 의 과거를 청산하고, 아니스피아 쪽으로 이사를 오는 유필리아는 여지껏 차기 왕비 에대한 공부나,마음가짐,노력 왕비수업 등등 목표삼아 왔던것들이 하루아침에 없던것들이 되어야햇던것에 쓸쓸함 과 아쉬움,미련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그런 유피 를 웃게해주고자 유피전용 마도구 만들기! 라는 명목하에 실험을 하는 아니스 였지만, 이내 폐하에게 불려 사정정취 를 하는 동시에 왕비 수업으로 사용했엇던 성내 도서관 열쇠를 반납하고 무심한 아버지의 '이젠 아무것도 안해도된다' 는 말에 더더욱 마음 한켠에 구멍이생긴듯 쓸쓸한 모습을 비추는 유필리아 네요.. 이후 1~2시간 잠을자며 유피 전용 마도구 아르칸셸 을 만든 아니스 에게 무릎을 내어주는ㅋㅋ 유필리아의 무릎위에 잠이든 아니스를 보고 유필리아는 되려, 아니스피아 그녀를 부러워하며 마치는군요. +앞으로 한 화수 까진 유필리아의 슬픔?고독이 이어질거같네요.. #애니추천 #애니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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