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밥 12화


던전밥 12화

던전밥 12화 리뷰. 레드 드래곤에게 소화된 파린으로 추정되는 유골들을 모아 지상의 소생소로 가져가려는 라이오스에게, 마르실은 육체와 영혼의 연결이 느슨해졌다며 섣불리 움직이는것은 하지말자하며 이번 던전밥 12화가 시작됩니다. 마르실은 자신의 전공은 현대에선 금기시 되는 고대 마법의 연구라하며 본인 스스로가 소생술사가 되어 흑마법으로 파린을 구해내겠다 하는데요, 앞서 그러기위해선 동물의 뼈와 인간의 뼈가 섞인것을 제대로 정리하고 골라내는 작업부터 하게되네요! 그렇게 골격을 다 맞추는데에 성공! 그리고, 파린의 부활. 파린의 소생마법이 시작됩니다! 소생에 성공한 파린은 친오빠 라이오스, 마르실, 칠책 을 알아보며 이어, 센시와 첫만남 과 자기소개를 하는군요 ㅠㅠ 이후 마르실과 몸을 씻고 나오던 파린은 냄비를 들고 눈누난나 가는 센시를 보고 오는데, 하필이면 센시가 레드 드래곤 요리를하러 간것에 눈치챈 라이오스 는 그곳엔 레드 드래곤의 연료 가 남아있다며 불을 붙히지 말라고 달려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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