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1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1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1화 리뷰. 던전의 트랩으로 인해 무기류만 튕겨나 아무것도 없이 보스방에 전이된 프란과 용의표호 똘마니2명. 프란은 스승이 없어 마법자체를 못쓰게되긴 하였으나, 피지컬로 회피하거나 버티고있던 사이 아만다 일행쪽은 아무래도 프란은 트릭스터 스파이더 에의해 전이된거같다며 서둘러 팀을짜 프란일행을 수색하기 시작합니다. 아만다에게 주워져 같이 가던 스승은 고민고민끝에 염력으로 아만다에게 말을 걸며 프란수색을위한 권속 소환 오닉스 울프를 소환을하고, 아만다의 조언으로 이름을 부여해 울시 라는 이름의 다크니스울프로 다시태어나게된 권속으로, 프란의 위치를 파악후 프란의 주먹공격과함께 트릭스터 스파이더의 복부를 관통하며 재회에 이르게됩니다. 이후 프란은 신뢰하는 아만다에게 스승이 인텔리전스웨폰 이란사실과 과거 를 말해주게되고 아만다는 더욱더 기뻐하는군요 ㅎㅎ 그리고 탈출하려 가던중 빛나는 올빼미 마물이?!! #애니추천 #전생했더니검이었습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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