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기 11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기 11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기 11화 리뷰. #DanMaChi 벨크라넬이 죽어가는 상황속 보르스 일행은 겁에질려 무지성 공격을 퍼붓고 그들을 말리려는 류 였지만 결국 살아남은 자는 보르스 혼자남게 됩니다. 그여파로 물속에 빠지게된 벨 크라넬. 물속에서 제노스 마리 가 헤엄쳐와 벨에게 본인의 피를 흡수시켜, 벨 크라넬의 잘려진 팔을 붙이고 벨의 체력 회복에 도움을 주며 벨이 살아날수 있도록 합니다. 벨~!! 그렇게 가까스로 부활 한 벨 크라넬은 위기의 류씨 를 구해주며 저거노트 와의 2차전에 돌입하네요. 초반엔 근접전을 하며 저거노트가 조금씩 물러나는 낌세가 보이려하자, 아스테리오스 와 아이즈 발렌슈타인 을 떠올리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로 다시끔 파이어볼트 를 저거노트에게 날립니다. 벨은 저거노트의 마법 무효 반사 를 역 이용하여 헤스티아 나이프의 마법을 담아두는 기술로 반격에 나서지만....안통하고, 그사이 쥬라가 테이밍을 사용해 저거노트 를 길들이나 싶었으나 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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