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18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8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8화 리뷰. 오랜만에 툴툴거리는 요셉과 그를 챙겨주려하는 실키 (은의 아이) 가 등장하네요. 그들 앞에 치세를 찾는 뭔가 남다른 차원의 오라를 풍기는 요정이 오자 요셉은 괜시리 치세가 또 뭔 짓 저질른것 아닌가 라는 걱정을 합니다. 한편, 루시 웹스터 에게 자신도 무의식 적으로 남의 기억속을 볼 수 있다 말한 치세 에게 루시는 다시한번 자신의 기억속에 갔다와보라 이야기를 하는데요, 또 그 비극을 보기가 꺼린 치세에게 이번 시험 수학 등 공부 알려준다는 말에 하는 치세.. 기억속 에서 수인 두마리가 티격태격 하는 상황과 어린 루시또래 아이가 한명더 와선 미안하다는 것을 봅니다. 이후 학장은 자신의 적은 리소스로 최대 효율을 보는걸 기다리는 중이라며 칼리지 봉쇄를 여전히 이어가는것을 결정. 그렇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어느날 치세는 자신이 만든 룬 부적을 친구들에게 선물 합니다. 그리고,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던중 치세는 필로멜라의 냄새를 맡고 길을 돌리는데, 그곳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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