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23화


마법사의 신부 2기 23화

마법사의 신부 2기 23화 리뷰. 지난, 21화 에서 수인의 저주를 풀어 주었던 조이가 잠든 사이, 자케로니가 자신만의 일을 해볼까? 하며 또 수상한 꿍꿍이를 하려던 참에 어린 수인 한마리가 방해꾼으로 나타나며 이번 23화가 시작됩니다. 저택 지하에서 마침내 필로멜라 를 구원해준 치세! 다들 한시름 놓으며 알퀴오네도 안도하는데요, 그 뒤 에선 금서에 영향을 받아 일전 의 암흑 필로멜라와 같은 모습이되어 공격하려는 필로멜라의 할머니의 모습이 나옵니다. 자신의 귀엽고 소름끼치는 아들을 빼앗겼다며 공격을 해오는데, 중간에 조이에 의해 정신이 돌아온 수인 이 치세일행을 도와주게되네요. 하지만, 필로멜라 할머니의 공격을 알퀴오네가 대신맞아주며 과거 아담이 알퀴오네를 만들때, 악의 로 인해 알퀴오네가 부숴진다면 그 보험으로 자신의 기억을 복제한 저주 가 나올수있도록 설계한것이 발동됩니다. (지난,22화 엘리어스가 알퀴오네의 저주를 파괴할때 안쪽에 있던 무언가의 정체가 이것!) 그리고, 알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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