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2화 리뷰. 이번분기 애니는 거의다 볼게 주말에 몰려있네요 ㅎㅎ 비스트테이머 1화 리뷰는 오늘의 움짤로 짧막 리뷰식으로 퉁치는걸로.. 일단, 지난 1화 줄거리는 인성 파탄 용사파티에서 도움안된다는 핑계로 추방당한 비스트 테이머 레인이 모험가 가되고자 시험을 보는중 최강종 모령족 카나데를 만나게되어 계약하게되는 스토리였고, 이번 화 에서 시험에 통과후 F랭크 모험가 가 된 레인은 묘령족인 카나데 에게 시비를건 한 모험가를 이기게됨으로써 최강종 과 계약한 주인은 같은 힘과 신체능력을 공유 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됩니다. 그후 숙박비를 위해 모험가 의뢰 약초채집 의뢰를 하던 레인과 카나데는 칠흑의송곳니 라는 도적떼 에게 습격을 받고있는 노인을 구하게되며, 동시에 칠흑의송곳니 본진도 털어버리는.. 중간중간 레인이 카나데에게 본인의 테이머 능력, 곤충사역 스킬 등등을 자꾸 고향에서 덜배웠다느니 하면서 자주 고향을 언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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