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5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5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5화 리뷰. 다른 모험가들보다 앞서질러나가는 프란은 스승의 마석엄호에따라 불필요한 개채는 남겨두며 던전을 나아갑니다. 그러던중 고블링킹과 고블린퀸 을 조우하지만, 스승의 마법공격에 같이죽는.?? +킹인데 의외로 너무약한..ㅋㅋ 그리고, 그앞엔 거대한 문이 있었고, 그곳으로들어간 프란은 권속소환으로 무한히증식하는 벌레 몬스터들을 쓰러트립니다. 그렇게 다다른 파란문앞에서 강력한 마력을 감지한 프란과 스승, 스승은 추측으로 혼자있을시절 평원에 C급 마수급이라 판단하고 들어갔지만, 그곳엔 터무니없는 레벨과 1000이넘는 스테이터스를 가진 그레이터 데몬이 프란을 반겨주는군요.. 너무 충격적인..너무강한데?! 하기야 그럴만도한게 스승이 혼자 있을당시 평원에서 쓸고다녔던 급들이 C~준B급 마물 정도였으니..프란의 전투센스로 버티긴하다만, 스승의 기술들은 그레이터 데몬에겐 먹히질않는군요..ㅠㅠ 안돼 프란!! +너무 잔인한.. #애니추천 #전생했더니검이었습니다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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