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2기 6화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6화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6화 리뷰. 베라프의 말에 자신의 내장일지 눈일지 냉정한판단을 못하면서 나나치와 미티를 교환할 가치를 정했다하는 리코를 가로막는 마지카쟈가 끝내 리코를 끌고 베라프의 집에서부터 밖으로 나가네요. 으앍!!너무 그로테스크 한데??! 한편 밖은 오랜만에 마을 밖 생물을 일블루 안으로 유인해 사냥하는 축제? 가 진행중이었는데, 하필 그 생물이 푸르슈카를 맡겨놨던 공방으로 향한걸 본 리코 일행이 곧장 달려가 안심해하며 완성된 하얀 호루라기 푸르슈카 를 정식으로 받게됩니다. 마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사냥에 도움을 주고자 리코는 마지카쟈에게 머리카락을 잘라 주고 협력을구해 생물을 포획하는데에 성공했으나, 생물 내부 수컷?들이 폭주해 새로운 여왕을 만들려 하는바람에 그여파로 수많은 말로들과 마아아까지 잡혀 희생할뻔하게되는데요 극장판 안본 사람들은 모를것.. 순간 처음으로 하얀호각 푸르슈카를 사용하는 리코! 리코의 하얀호루라기 능력은 바로 어비스의 유물 오버드 인 레그의 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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