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밥 15화


던전밥 15화

던전밥 15화 리뷰. 지상으로 돌아가려는 라이오스 파티는 다크 엘프 마술사에 의해 미궁이 실시간으로 변형되는 탓에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레드 드래곤 요리를 먹은거 외에 제대로된 식사를 하지않았기에 공복의 상태기도 하네요.. 칠책은 순간 어디선가 단 냄새가 난다하고 센시가 그 냄새의 근처엔 물가가 있을거라며, 그곳으로 향하자 아리따운 여성 들이 멱을감고 있는데?! 이들의 정체는 사실, 마물 '드라이어드' 의 꽃 이였습니다. 드라이어드 들을 공격 할때마다 꽃가루가 퍼져 눈물, 콧물 이 펑펑 나와 고생 고생 하며 어찌저찌 칠책이 처치하기는 하네요~ 그렇게, 라이오스가 근처의 수컷 드라이어드 열매를 가져와선 센시의 요리가 시작됩니다. 잭 오 랜턴 포타쥬와 드라이어드 치즈범벅 소테 ~ 맜잇게 밥을 먹으면서, 조금 마력이 돌아온듯한 마르실은 라이오스에게 조금이라도 방어마법 이나 치료마법을 쓸 수 있어야한다며 마술을 가르쳐주게 됩니다. 한편, 칠책은 왜 드라이어드 를 발견 했을때 자신의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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