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6화

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6화 리뷰. 지난화, 레인을 회유하러온 용사일행을 참교육 시킨후 용사의 의뢰를 받아, 마왕을 쓰러트릴 진실의방패 를 얻으려 헤매는 숲 을 공략하러온 레인,카나데,타니아 네요. 헤매는 숲에서 레인이 새 와 동화하여 길을 찾으려하나 결국 빙빙 돌뿐이었고, 결국 타니아가 마력감지를 사용해 환각을 거는 거대한 나무를 발견, 이 나무를 없애야 제대로된 길을 찾을수 있다하여 카나데가 나무를 공격하려는순간 나무에서 최강종중 한명 정령족이 나와 레인일행에게 물러나라고 경고하는군요... 용사의 말에 의하면 헤메는숲의 마물이있다는데 정령족이 마물을 지키는? 것에 의아한 레인은 대화를 통해 알아보겠다며 소라 라는 이름의 정령족에게 신뢰를 구하는 것으로 의외로 간단하게 진실의 방패를 받고, 또한 마물은 없으며 지키던이유는 정령족 마을의 신변안전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렇게 볼일 다봤으면 물러가라는 소라의 말에 진실의 방패를 들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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