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4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4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4화 리뷰. 지난화 프란이 고블린 무리에 뛰어들고, 스승이 빌려준 힘을 제대로 쓰길 바라며 고된 싸움을 하는것에 스승도 감동하고 각오를 다지며 엄호를 해줍니다. 끝내 100마리이상을 토벌한 프란 과 스승은 한 동굴을 발견하고, 뒤늦게 온 모함자일행과 합류. 프란이 발견한 동굴은 혼돈의 여신이 내린 시련, 던전 이었으며 알레사 모험가 길드장인 클림트 는 프란을 G랭크에서 F랭크로 승격시켜 던전토벌에 참가하게하는군요.. 드디어 스승으 검집이!! 그렇게 시작된 던전토벌에 고블린의 습격으로 애를먹는 모험가들을 뚫고 홀로 던전안으로 들어가는 프란! 한편, 던전내 던전마스터인 고블린은 마수 소환이 잘되었다며 앞으로 의 암시를 하는군요.. 가즈아! +세계관속 여러 신 중에 혼돈의 여신이 던전을 무작위로 내린다는것이 흥미로운.. #애니추천 #전생했더니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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