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4화 리뷰. 타니아의 참전이후 첫 임무로 슬라임퇴치 를 하던 레인 일행은 슬라임이 보이지않아 이를 찾기위해 레인은 동화 라는 테이밍 기술을 사용, 임시계약한 대상에게 영혼을 옴겨 움직이는 기술인데..이거 사기아닌가 ㅋㅋ 이를 본 카나데와 타니아는 당연 상식밖의 기술이라며 큰소리치고, 멋쩍은 웃음을 하며 슬라임의 무리를 찾은 레인은 타니아로 부터 용족인 자신과 계약해 얻게된것은 마력일것이라며, 레인에게 마력사용법을 스파르타 식으로 가르치네요. 이후 보수를받고 밥을먹으며 카나데와 타니아는 레인의 과거를 물어보며 듣게되는데... 레인의 고향은 비스트테이머 들이 모여만든 이름없는 마을이었고 지금은 마을이 정체불명으로 불이나 사라진마을 이라하네요.. 그리고 모험가집에서 신세를지다, 반년전 용사일행을 만났다거나 등등의 이야기를 하며 이를 들어주며 공감하는 카나데와 타니아를 진정한 동료애 로 다시끔 가까워진듯 합니다. 평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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