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9화 리뷰. 미스릴 채굴장을 점령하고있던 모험자그룹 중 비스트테이머가 있을거같다는 레인의 정보를 토대로 움직이지만, 적은 위험도 B랭크의 마물 베히모스를 테이밍을 한 테이머 였네요.. 이건..치트를 넘은 핵 아님?? 레인이 파이어볼로 나름 공격해보지만 고전하게되고, 뒤늦게 도와주러온 카나데가 테이머를 포박하자, 레인은 역 테이밍 으로 베히모스의 주도권을 뺐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마물인탓에 주인의 혼동이온 베히모스는 결국 폭주하게되고 이를막으려 파이어볼을 사용해 소멸시키는데에 성공하게됩니다. 한편, 용사일행은 신 멤버 모집 면접을 하고 있었는데, 다 하나같이 최강종을 테이밍을 인간은 없다며 아리오스 기준 전부 레인 이하 라며 탈락시키네요..그러면서 수상한 반지를 꺼내곤 이것을 이용해 레인을 없애버리겠다는 복수도 다짐하는군요. +마지막에, 루나와 소라를 자기 여자로 삼아주겠다던 재수없는 남자...ㅋㅋㅋ 얘도뭔가 성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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