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12화

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12화 리뷰. 마족의 목적은 레인 일행이 아닌 호라이즌 마을 전체임을 깨달은 레인은 황급히 마을로가 마족과 전투를 하게되네요. 최강종들이 퍼붓는 공격과 레인의 부스트까지 걸어 카나데, 타니아가 일격을 날려보나, 고작 팔한쪽과 뿔 한족만 타격을 입는둥 데미지는 크지않네요.. +무슨, 마왕도 아닌 일개 마족한마리가 이리 강해.. 모두의 공격이 통하지않자, 레인은 한가지방법을 떠올립니다. 이걸 실행하기위해선 주민들의 대피가 불가피 한 상황! 여기서, 소라와 루나는 정령족의 능력인 텔레포테이션 으로 주민들을 안잔한 장소로 전이시키는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그 사이 신 족 니나는 이렇게 보호만받고 도망치는것이 옳은것인가에 생각하며 더이상 도망치지않겠다는 각오를 하며 레인에게 달려갑니다. 한편 용사 일행은 마족이 날뛰는 것을 보고만 있는...ㅆㄹㄱ 놈들..이네요. 그리고, 레인은 니나의 의지로 신족의 능력 순간...

원문링크 : 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1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