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12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12화 리뷰. 지난화, 성역의 시련에 오리아나 회장의 엔트리로 인해 참가하게된 시드는 섀도우로써 참가하여 재앙의 마녀 아우로라 와 대결하는 과정속에 성역의 결계가 깨져버렸었습니다. 그곳에서 나타난 거대한 문장형태의 문?! 그것은 시드를 따라다니는 문 이었으며 귀찮아한 시드는 빨리끝내버리고자 문으로 들어가며 시작됩니다. 한편,나츠메선생과 알렉시아 오리아나 쪽에 나타난 거대한 성역의문을 앞두고 섀도우가든이 나타나 나츠메선생 을 인질로 모든일이 끝날때까지 가만히 있으라는 알파의 말과함께 대주교 대머리 잭 넬슨 은 섀도우가든 들에게 억지로 문 안으로 들어가게되고, 남은 알렉시아는 과거 우리와 엮이지말라는 섀도우의 말을떠올리지만 거절한다며 스스로 뒤를 따라 성역의 문에 진입합니다. 성역의문 안의 공간은 과거 영웅 올리비아가 쓰러트린 마인 디아볼로스의 잔해 였고 그곳에서 전해져오는 올리비에가 남성의 조각상을 하고있던 것과는 달리, 진실은 여성이었으며 그녀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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