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뛰는 마왕님!! 2기 3화 리뷰. 놀이동산에서 놀던 마오와 에미, 아라스 라무스가 색갈별 파워레인저 뮤지컬 공연을 보던중 아라스 라무스 이마에 초승달 문장이 나타나며 쓰러지는데요 이때, 음료를 사러간 마오 가 없는사이 흰색머리의 여성이 에미와 아라스에게 다가오더니 초승달 문장을 없애주며 예소드 라는 정보를 알려주곤 자리를 뜹니다. 이 상황을 에밀리아 에게 들은 마왕은 자신의 과거와 아라스 라무스의 정체에대해 밝히는군요. 고블린의 털하나 난정도 시절의 마오 가 살던 마계는 마치 '용사 그만둡니다' 작품의 마왕 에키드나가 살던 마계처럼 처절하고 말그대로 생지옥 이었고 그곳에서 본인의 나약함때매 울던 마오 를 구해준 어느 천사.. 그 천사에게 초승달 파편을 받고 심었고 천계나 인간계에대한 정보를 배운것을 토대로 마왕의 자리까지 오르게된 거였습니다. 아라스 라무스의 정체는 그 초승달 파편이자, 세피로트 나무로 부터 태어난 예소드의 파편중 하나였고, 아라스라무스가 파워레인저나 풍선 색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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