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12화 完

체인소 맨 12화 완결 리뷰. 아마 고스트에게 대가로 온몸이 바쳐져 고스트의 일부가된 히메노의 의지가 아니었나 합니다. 고스트 에게 목덜미를 잡혀 절체절명의 순간이 온 하야카와 아키는 잠시 과거 미성년일 시절의 히메노선배가 담배를 권하던 일을 회상후, 눈을 뜹니다. 아키는 히메노의 말을 떠올리고, 고스트는 눈이 없기에 공포심으로 사람을 본다하며 그렇게 멈춰있는 고스트를 잘라내어버립니다 이후 순식간에 뱀 여자의 뒤를 잡은 코베니짱 에의해 잡히게되는군요! 한편, 파워 랑 덴지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중, 파워는 7층에서, 덴지는 13층에서 목표인 사무라이 소드 와 만나게되는데요, 사무라이 소드는 덴지의 반응에 따라선 순순히 항복해주겠다며, 본인의 논리를 펼치는데... 자신의 할아버지 및 테러리스트 들의 동료도 좀비이기전에 인간 이었음 으로 좀비를 죽인것도 결국엔 인간을 죽인것이라며, 인간으로써의 양심이 남아있으면 좀비이기전 인간이었던 사람을 죽인것에 사과 하라하는군요. 는 사과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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