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기 5화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기 사상 최강의 마왕인 시조, 전생해서 자손들의 학교에 다니다 5화 리뷰. 현대에 포학의 마왕 아보스 디르헤비아 가 사실 자신의 팬덤이자, 레이가 사랑하는존재인 미사 였음을 알게된 아노스는 그녀에게 전승이나,소문으로 구전되어오는 정령의 특성상 그러한 인격이 지배된거 아니냐 파악하네요. 미사는 거짓된 인격이엇으며 황족에 못미치는 부적합자는 사라져줘야 겟다 하는 아보스.. 그렇습니다 애초에 발단은 1기에서 가상의 마왕 포학의 아보스 디르헤비아 를 만들어 연기했던 레이 그랑즈드리 로 인해 그것의 소문,전승이 만들어지며 반령반마 인 미사가 무의식적으로 흡수해 진짜 포학의 마왕이 만들어진것이죠. 과거를 돌이켜봣자 소용없다며 아보스를 죽이고 미사를 구해내면 된다는 아노스 와 그 일행의 앞에 애니유니엔 을 포함한 2천전년 아노스의 부하들이 막아서는데, 다행히 명왕이 길을 터주게되고, 그렇게 리나와 합류해 티티들의 협력으로 아하르트헤른 에서 탈출합니다. 한편 디르헤이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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