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 이세계 전생물 중에 생물이 아닌 것, 전생했더니 검 이었습니다 를 이은 자동판매기 입니다. 초반전개는 전생검 같이 던전 내에 떡하니 있어 마물의 위협을 받는것은 비슷하지만, 굳이 따진다면 전생검 보단 방랑밥 쪽에 가깝다고 할수있어요. 전생검의 스승과 달리, 자동판매기 핫콘 은 사념으로도 말을할수없어서 자동판매기의 정해진 문장만으로 대화해야 하는 난관도 재미의 포인트인데 이 작품의 세계관에선, 각 던전의 계층주인을 쓰러뜨려 코인을 모으면 소원1가지 를 이룰수있다는 점에서 이또한 떡밥이 아닐까 합니다. 핫콘이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할뿐이지 결계술 이나 기타 공격은 거의 먼치킨에 가까우니 목표달성에 무리는 없다봐요. 핫콘의 소원이 자동판매기에 인간다운 대화기능 추가? 거나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기능 추가? 거나 ㅎㅎ 방랑밥과 비슷하다 했던 이유가 핫콘도 자동판매기의 메뉴나 상황에맞는 맜있는 종류 등등으로 변해 파티멤버들 이나, 파트너...


#7월애니리뷰 #자동판매기 #자동판매기로다시태어난나는미궁을방랑한다12화완결

원문링크 :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