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16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6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6화 리뷰. 지난화, 공부모임때 우연히 나온 담력시험이야기가 실제로 시작되는걸로 이번화가 진행됩니다. 바이올렛의 주도하에 열려지는 담력시험 심지어 선생님들에게 얘기를 안했으니 들키지않게 조심히하자 하는군요.. 누워있던 재스민도 참가하게되고 조를 편성하게 되는데, 제비뽑기 색을 교환해 페어가된 조이,루시 그리고 치세는 베로니카! 치세는 이참에 베로니카에게 돌직구로 필로멜라에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베로니까는 마술사 가계는 태어날때부터 아무리 자유를 외친들 속박에의해 그러질못한다며 제3자 가 이런일에 끼어들면 험한꼴당할것이다 경고하지만, 치세는 이미 그런경험 있다며 역도발해줍니다. 그말에 베로니카는 걸으면서 과거 이야기를 해주게되죠. +솔직히 지금까지도 개인적으론 베로니카가 일찐?같은 겉으론 착한척 하는 나쁜 기집애 인줄알았는데.. 베로니카도 마술사 가문에 속박된 우리안에 갇힌 입장이었고 필로멜라에게 동질감을 느껴 다가가준거군요.. 한편, 리안의 페어는 바이올렛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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