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17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7화

마법사의 신부 2기 17화 리뷰. 지난화, 담력시험 이후 양호실로 불려간 치세는 최근 마력을 도둑맞아 양호실을 찾은 학생들을 위해 축석 이라는 마력을 담는 돌에 마력을 충전시켜주는 일을 도와주게되며 이번 17화가 진행됩니다. 때마침 양호실로 찾아온 학장과 엘리어스. 학장은 아직 범인이 칼리지 내부에 있다는 사실과 현재 수많은 학생들이 피해를입어 양호실에 오는 상황을 이제 일반 학생들에게도 알려야겠다 각오 하는순간 또다른 피해자가 양호실을 방문하게되는데, 이학생은 치세를 보자마자 치세의 팔을 잡고 마력을 빼앗기 시작하고 치세는 그 심연에서 무언가를 보게됩니다. 이후 학장과 엘리어스는 현재 범인의 상태와 금서가 술사를 역으로 조종할수있다는 추측을하는데요 갑자기 멀쩡한듯 일어나 치세의 안부를 묻는 재스민을 시작으로 양호실내 치해입은 학생들 전원이 일어나며 상태가 호전됩니다?! 그렇게 양호실 사건은 일단락되며, 학생들에게 학장의 공지로 금서에대한 소문은 순식간에 전파가 되고 딱히 그 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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