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2기 7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2기 7화 리뷰. 엄청나게 유통 되버린 위조지폐 탓에 나날이 미츠고시 상회의 재정과 신뢰가 바닥을 치게되는 상황을 그저 무기력하게 바라볼수밖에 없는 일곱 그림자 들의 얼굴들이 비추며 시작되는데, 잘보시면 에타 가 지난화 베타에게 섀도우가 건네준 쪽지 를 해독하려 하는 연출도 나옵니다. 한편, 겟탄은 드디어 위조지폐의 흑막이 유키메 라는것을 알게되는데요, 동시에 알파 도 겟탄이 디아볼로스 교단과 관계가 있고 사실 미츠고시를 의식해 원래는 겟탄이 먼저 위조지폐 사건을 일으키려 했던 것에 망상과 착각을 더해, 겟탄의 계획을 먼저 안 섀도우가 교단보다 먼저 위조지폐를 유통시킨것을 추리? 해냅니다 그리고, 때마침 에타가 섀도우의 암호문 해독을 끝마치고 그것을 베타가 가져오게되며 알파는 섀도우가 자신들을 버리지 않았다는것을 깨닫게 되죠. 그리고, 겟탄은 자신을 방해한 옛 연인 유키메와 끝을 내러 가고, 섀도우는 돈이 목적이 아닌 유키메 덕에 위조지폐로 한탕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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