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20화


마법사의 신부 2기 20화

마법사의 신부 2기 20화 리뷰. 지난 화에 이어, 알퀴오네의 과거 회상이 나오는군요 어린시절의 필로멜라와, 그녀의 아버지 아담, 어머니인 이리스 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리켄베커 가문을 섬기며 주인의 방해물들을 없애거나 하는 더러운 일을 맡아하는 서젠트 가문에 필로멜라 할머니가 아들인 아담 서젠트 에게 마술 시험대로 쓰라고 팔려온 여성소녀가 이리스 였던것! 이후 어느정도 필로멜라 의 나이가 성장할무렵 을 노려 서젠트 가 에서 필로멜라를 데려오려고 아담 과 이리스 가정을 습격 및 파탄시키네요.. 그나마 아담이 어린시절 이리스와 도주전 함께 훗날 무슨일이 생겨 피해를 입게되면 그대로 보복해주는 저주류 를 삼킨덕에 필로멜라 할머니에게 한방 먹여줄수는 있었나봅니다. 그리고 다시 시점은 현재. 필로멜라 저택 앞마당 에서 조우한 검은 여신 은 치세에게 금빛나무가지 의 열매를 바치라 요구하는데요, 과거 초록 요정이 엘리어스네 와서 자신들의 어머니 에게도 반드시 열매를 전해주라 는 복선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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