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21화


마법사의 신부 2기 21화

마법사의 신부 2기 21화 리뷰. 홀로 수인과 대치하는 조이는 고르곤의 능력으로 필사적으로 그녀의 움직임을 막고 있었는데요, 조이는 순간 그녀의 내면에 보이는 무언가에 의해 또다른 자아? 가 각성하여 필요없는것은 없애주겠다며 각성한 조이가 수인에게 걸려있던 필로멜라 당주의 세뇌 마술을 파괴시켜줍니다. 한편, 점차점차 몸이 붕괴중이던 필로멜라 에게 알퀴오네는 과거 어린 필로멜라 로 부터 맡아놓았던 육체와 영혼 분리 마술의 결과물을 다시 현재의 필로멜라 에게 주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네요.. 웹스터 가의 비극 에 홀로 쭈구려 앉아 울고 있던 아이의 정체가 어린 필로멜라 였던것! 그리고 때마침 치세 일행이 저택안으로 들어오고, 알퀴오네 가 마중을나와 엘리어스만을 남겨두고 치세와 친구들을 2층의 필로멜라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게됩니다. 그렇게 필로멜라 와 마주한 이들에게 공격하는 것을 아이작이 막아내고, 필로멜라의 방을 둘러보던 루시는 벽에걸린 거미 표본 에 바로, 필로멜라의 멱살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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