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22화


마법사의 신부 2기 22화

마법사의 신부 2기 22화 리뷰. 내면 세계에서 어린모습의 필로멜라는 드디어 마음을 열고 '도와줘!' 라고 말하려는 순간! 또다시 금서의 힘에 장악되어 버리게되며 반 강제적으로 내면 세계에서 현실 밖으로 나오게되는 필로멜라와 치세,아이작,루시.. 다행히 잠식되어버린 손과 다리쪽을 제외한 정신은 돌아온 필로멜라는 그자리에 있던 루츠로 부터 충고를 듣고도 뛰어 달려가는군요. 한편, 대치중이 었던 엘리어스 와 알퀴오네는 과거 붙잡혀 필로멜라 할머니로 부터 무언가의 술식이 걸려있던 것을 엘리어스가 파괴시켜줍니다. (엘리어스는 실제로 안쪽 핵까지 부술심산 이었나하지만 말이죠 ㅎ) 그리고, 필로멜라 할머니의 과거 회상이 나오는데요, 원래부터 서젠트 가문사람들이 과거부터 비교질하고 뭐만 별로다하면 실력 있는 당주라도 뒷담을하니..사람이 당연히 삐뚤어질 만도 합니다. 그와중 아담 이 있어서 그나마 살짝 갱생? 할뻔도 한거같네요 결국엔, 아들내미 부활 시키려고 이짓을 벌인거니.. 많은 이 의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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