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24화 完 (스포/잡담)


약사의 혼잣말 24화 完 (스포/잡담)

나는 남겨진 딸과 함께 지내고 싶었다. -칸라칸- #애니스포 #약사의혼잣말 #약사의혼잣말애니24화완결 #마오마오 1기 마지막화 의 시작은 지난날을 후회하는 칸라칸의 쓸쓸한 모습으로 전개됩니다. 지난, 23화 에서 딸과의 승부에서 패배한 라칸은 기녀한명을 낙적하기로 했죠, 평소에 잘 대해준 메이메이 에게 보답해주려 했으나 메이메이는 라칸을 '펑시엔' 에게 안내합니다. 다시 한번 만나는 사랑하는 이 칸라칸 과 펑시엔의 재회.. 한편, 라칸을 보내주고 궁으로 돌아오던 바센 과 샤오마오는 러우란비와 그녀의 부친을 보게되며 그대로~ 진시의 부름에 가는 마오마오! 진시의 방에서 간단한 요기를 채우는 샤오마오에게 진시는 '네가 군사(칸라칸) 을 원망하는 줄로만 알았다' 는 말을 하네요. 샤오마오는 그닥 원망하진 않다면서 기녀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말합니다. 또한 칸라칸이 사람의 얼굴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도 진시에게 알려주는군요. 샤오마도 이 사실또한 본인이 아닌, 양아버지 인 뤄먼 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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