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 하우스 2기 11화


섀도 하우스 2기 11화

섀도 하우스 2기 11화 리뷰. SHADOWS HOUSE 2nd Season 마리로즈의 망령소동의 최후는 위대하신 할아버님의 어른동 에서 벌을 받게되는것 으로 꽤나 관대한 처분 같군요. 반란분자니 세뇌하거나 죽이는방식 일줄 알았는데.. 그렇게 마리로즈는 바바라의 인계로 애드워드 에게 넘겨지며 과거이야기가 회상됩니다. 총명한 크리스토퍼 를 필두로 아이들동에 교육담당 등 섀도하우스 의 발전을 위해 발벗고 행동했던 찬란한 세대, 바바라 와 마리로즈는 크리스토퍼를 동경했고, 당시엔 아직 어른이 되지않은 애드워드 일행도 있었네요.. 이윽고 크리스토퍼는 어른이 되라는 부름을 받았고, 마리로즈에 도움으로 세뇌가 풀려있던 크리스토퍼의 얼굴 인형 앤서니 는 황급히 마리로즈 에게 달려와 어른이 된다는것이 섀도 와의 일체화 라는 사실을 안 크리스토퍼 가 자해 하였다는 말을 전하네요..이사실을 모르는 바바라는 아직까지도 어른동에 크리스토퍼가 있을거란걸 믿고 있는..ㅠㅠ +다시 현재로 돌아와, 이미 어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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