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2기 11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2기 11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2기 11화 리뷰. 지난화 에서 엡실론이 말했던, 과거 베가르타 와 오리아나 왕국의 전쟁에서 수십만의 베가르타군 을 하룻밤 만에 쓸어 버렸다던 금기 -검은장미- 에 대해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시드는 엡실론의 제자로써 도엠 캐츠해트 를 만났을때 반지 하나를 슬쩍 한뒤, 카게노 시드 로써 갇혀 있는 로즈 를 만나고, 이번 11화 현시점! 여전히 시드는 엡실론의 제자캐릭터 로써 Piano~ 조율도 하면서 잠입중 이네요. 前 로즈의 메이드 마가렛이 끈질기게 시드를 포섭하려하고 그걸 본 엡실론이 서로 으르렁 거리는 사이 시드는 엡실론 에게 아주 다른 둘만의 정보와 기억으로 검은장미 에 대해 대화도 하고나서, 레이나 왕비를 찾으러 성내를 돌아다니다가.. ㅗㅜㅑ 왕비와 도엠의 불륜 장면을 목격한 시드는, 분명 이사실을 로즈 선배가 안다면 분노에 패왕으로 각성해 주겠지? 생각하며 이후, 섀도우 로써 로즈 오리아나에게 나타나 왕비를 만나게 해주겠다며 안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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