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16화 (잡담/스포)

죽은 세공사의 세아들 -이번화 는 샤오냥 연출이 없네요ㅠㅠ- #약사의혼잣말애니 #약사의혼잣말16화 #마오마오 #라칸 #세공 지난화 에서 나온 이번 약사의 혼잣말 16화의 제목 납. 왜 납 인지 제대로된 진면목을 알 수 있는 회차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시작점은 최근 껄렁껄렁하게 진시방에 자주 찾아오는 군사 라칸이, 진시에게 전해준 기묘한 이야기 인데요, 얼마전, 국내 최고 일품 세공사가 돌연사 를 하였는데 걸리는 점은 바로, 그의 세공 기술을 그 누구에게도 전수하질 않고 죽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세공사에게 있는 세명의 아들들에겐 물려줄 유품의 대한 유언만이 남겨져 있엇다하구요. 그 유언은, 장남 에게는 별채에 있는 작업창고. 둘째는 세공 처리가 들어간 서랍장 가구. 막내아들 은 어항. 이, 귀찮은 안건을 진시는 마오마오 에게 알아봐달라 맡기게되고.. 마오마오는 바센과 함께 동행하는 것으로 이 미스테리를 해결하게됩니다. 여기서 공부가되는것이 납은 몇가지 금속을 더하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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