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리렌 25화 (스포/잡담)

어쩌면 저, 프리렌님을 죽일수 있을지도 몰라요. -페른- #애니잡담 #장송의프리렌애니 #장송의프리렌25화 #페른 젠제 의 복제체 에게 당해 홀로 살아남아 뎅켄/프리렌 일행에 합류한 '에델' 파티의 둔스트는 복제체에겐 마음이 없다는 확정적인 정보를 들고 오네요! 곧이어 칸네와 라비네도 합류 해 술사는 '슈피겔' 이라는 마물이라는 정보도 가져오구요. 현재 파악한정보 로는 슈피겔을 지키려 보물고앞에 복제체 프리렌의 마련으로 만든 민간마법의 최고수준의 보안이 걸려있으며, 라비네 의 말에 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복제체 들이 이곳, 최심부로 전원이 모이는 습성을 가졌으니 빨리 처리해야한다 합니다. 마음을 정밀히 모방한다는 것은, 행동 패턴에 대한 약점 또한 본인과 같다는 거죠? -페른 프리렌 의 약점. 견습 마법사가 흔히 하는 실수인, 마법을 사용하는 순간 아주잠깐 마력탐지 가 끊어지는.. 즉, 너무고여서 약점 같지도 않은 약점 이라는건가?! 머쓱 + 과거 회상에서 프리렌이 제리에 에게 전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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