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밥 11화

던전밥 11화 리뷰. 지하 5계층. 드디어 조우한 레드 드래곤을 쓰러트리려 라이오스 일행은 움직입니다. 마르실은, 폭발마법 으로 건물을 붕괴시켜 레드 드래곤을 깔아뭉게 토벌하려는 작전으로, 라이오스 는 센시의 냄비로 소리를 내어 유도를 하는데요, 관과한게 있다면 센시의 아다만티움 냄비는 물론 염룡의 브레스를 막을순 있지만, 아무래도 냄비라서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 잡고있던 손에 화상을 입죠 ㅋㅋ 결국 플랜 변경! 바로 마르실이 설치한 폭발 주문이 그려진 건물로 직행하는 라이오스,센시,칠책! 그렇게 예정과는 빠르게 건물이 붕괴후 레드 드래곤을 깔아뭉겠으나?? 는, 어림도 없었구요~ 돌파당하자, 라이오스 와 센시 칠책은 죽은척 숨을 죽여 역린을 파고들려 했는데 하필, 라이오스의 검 켄스케 가 부들부들 떨며 튕겨나가 어그로를 끌게되며 불가피하게 센시가 도끼로 공격을! 도끼가 부숴집니다?! 결국 센시가 매일 손질하며, 이세상에 둘도없을 미스릴제 식칼로 승부를 !!!!! 다행히 식칼로 레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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