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하노이 라이스 비스트로 Rice Bistro 호안끼엠 맛집

뗏 기간이라 닫은 가게가 많았는데 숙소 앞에 괜찮은 가게가 있어서 방문했다.가장 시선강탈인 것은 문 앞에 적힌 "박항서가 다녀간 맛집"위치는 성요셉성당에서 위쪽으로 좀 올라가면 있다.이런 외관이다. 현지 음식점같은 느낌보단 관광객을 위한 고급 음식점 느낌 물씬이다.RICE BISTRO이름보다는 이게 눈에 띈다 ㅋㅋㅋㅋㅋㅋ 내부는 이런 식으로 넓다. 10테이블 이상 있어서 단체손님도 가능할 듯!내가 갔을 때는 뗏 기간이어서 (한국의 설날과 같은 베트남 명절) 가격이 좀 더 비쌌다 ㅠㅠ뗏 기간에는 가격이 더 오르거나, 가게 문을 닫곤 한다.분짜가 7000원.거기에다 부가세 10프로, 서비스비용 5프로. 고급 음식점은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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