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빛의벙커 반고흐전 난생 처음보는 미디어아트


제주여행 빛의벙커 반고흐전 난생 처음보는 미디어아트

아침에 먹구름이 조금 있어서 실내에서 진행하는 빛의벙커 반 고흐 전을 가기로 했다.차를타고 가면 구불구불 들어가게 된다. 네비 잘 보고 가시길.주차장도 넓고 안내하시는 분도 계셔서 수월하게 주차할 수 있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과 빛의 벙커는 옆에 나란히 있다.빛의벙커가 어떤 형식의 박물관인지 몰랐다.평소에 서울에서 하는 설치미술같은 사진찍으러 가는 곳인줄 알았다. 하지만 전혀 그런 곳이 아니었다.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난생처음보는 예술이었다.작년에는 클림트 전시회를 했는데 올해는 반고흐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한다.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제한된다.입구에 있는 벽화.빛의벙커를 상징하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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