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055. 롤러코스터 같은 일상 (런던에서 프린트 하기) Wise river 2016. 4. 12. 16: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06th Apr 2016 아침 일찍 일어나 쇼핑센터에 또 CV를 넣고 센트럴로 나왔다. 원래 면접이 있어서 나왔는데 내가 포지션을 물류 보조로 해서.... 막상 직원한테 어떤 포지션인지 물어봤더니 이건 도저히 못하겠는 거다. 오기로 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ㅜㅜ 아쉽지만 다른 포지션 지원하겠다고 하고 나왔다. 내 발로 찼으나 또 면접 하나 없이 불안한 느낌이 나를 엄습했다. 으으... 혼자 센트럴 구경하면서 어디에다가 또 지원해볼까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라이먼이 보였다. 라이먼은 런던 시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문구점인데 여기서 프린트 복사 가능 합니다... 나는 전에 그것도 모르고 뻘짓함. 가격은 이렇다. 일단 기본 2파운드에 흑백 12p 칼라80p 기본 가격을 받는 것도 그렇고 가격도 도둑놈이지만 두장에 3파운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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