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119. 포트넘 앤 메이슨 첫 출근 주저리(영국 영화배우 본 썰)


영국 워홀 119. 포트넘 앤 메이슨 첫 출근 주저리(영국 영화배우 본 썰)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19. 포트넘 앤 메이슨 첫 출근 주저리(영국 영화배우 본 썰) Wise river 2016. 6. 16. 8: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09th June 2016 이틀 간의 인덕션이 끝나고 드디어 첫 근무 날! 떨리는 마음으로 유니폼을 챙겨 인덕션 둘째날 오라고 한 곳으로 갔다. 가서 앉아 있으니 담당자가 와서 내가 일할 곳으로 데려감!! 내가 어디서 일하게 될지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긴장감 백배.... 거기서 드디어 나랑 인터뷰를 했던 플로어 매니저를 만났다. 플로어 매니저가 탈의실에 데려가서 설명해주고 유니폼 장착....! 나는 왜 자켓이 없는 걸까...하며 슬퍼했는데 이유가 있었다. 매니저가 날 또 어딘가로 데려가더니 의사가운 같은 걸 입히고 이상한 모자를 씌웠다!! 이건 내가 생각한 '포트넘에서 일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아니잖아.....? 유니폼 때문에 적잖은 실망을 한 건 사실이다...흡 그리고 뭐 배울 새도 없이 갑자기 손님이 몰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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