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152. 영어로 된 책을 사보았다


영국 워홀 152. 영어로 된 책을 사보았다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52. 영어로 된 책을 사보았다 Wise river 2016. 7. 18. 20: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2nd July 2016 하루 더 쉬고 싶었지만 하루 더 째면 정말 짤릴 거 같았다.... 코막히고 목아파서 한국어도 코맹맹이 소리인데 영어는... 영어 안그래도 못하는 애가 더 못해서 죄송해여... 갈수록 머리가 좀 띵하긴 했지만 괜찮았다! 쉬는 시간에 나가서 가까이 있는 서점에서 책을 샀다. 얼마전에 봤던 영화인 미 비포 유 원작 소설! 아직 사 놓은 영어 책들도 있지만...ㅋㅋㅋㅋ 뭔가 갖고 싶었다...! 그리고 읽을 거야!! 요새는 일하면서 군것질을 많이해서 점심은 큰 라떼 하나로 때웠다. 마친 뒤에는 간만에 그린파크, 세인트 제임스 파크 가서 산책하고 왔다 :) 이미 서서 일하느라 다리가 남아 나질 않는데...왜 자꾸 걷는 건지ㅋㅋㅋ 다리 붓기 빼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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