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154-155. 별 것없는 일상


영국 워홀 154-155. 별 것없는 일상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54-155. 별 것없는 일상 Wise river 2016. 7. 20. 22:5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4th July 2016 일기가 꽤나 밀렸는데 별로 쓸 게 없는지라 몰아서 쓸거당 ㅎㅎㅎ 이날은 유독 한국 손님들이 많이 왔다. 그냥 방문만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한 부부는 샐러드를 사가셨다. 조금 더 얹어줬는데 맛있게 먹었을지... 맛있어야 맛있게 먹는 거지만..ㅎㅎ 샐러드는 아무리 먹어봐도 내 입맛엔 별로다 ㅜㅜ 그리고 내가 태극기 뱃지를 달고 일하다 보니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도는 한국어로 하는 외국인을 종종 만난다! 그럼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다는 ㅎㅎ 나는 한국인 손님들이 오면 주위를 멤돈다... 도와주고 뭐 하나 더 주고 싶어서 ㅋㅋㅋㅋ 혹시나 포트넘 왔는데 동양인 직원이 주위를 멤돌면 그건 나인 거다...^^ 15th July 2016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들시프트! 점심 러쉬 지나고 이것저것 하다가 브레이크 갔다가 마감 조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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