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야경 유람선 후기(가격/상품/정보 공유)


부다페스트 야경 유람선 후기(가격/상품/정보 공유)

부다페스트 하면 야경, 야경하면 유람선이다. 그냥 강변을 걸으면서 봐도, 어부의 요새에서 봐도,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서 봐도 너무 아름다운 야경인지라 굳이 유람선을 타야하나 싶을 수도 있다. 내가 그랬다. 그러다 운 좋게 공짜로! 유람선을 타게 되었는데 움직이는 유람선 위에서 보는 야경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그 이후로 손님이 오면 꼭 추천하는 야경 유람선. 나도 손님이 올 때만 타는데, 벌써 다섯번 정도 탔다. 그 중에는 직접 예약한 상품도 있고 나름의 팁도 있어서 후기 및 정보를 남겨 본다. 1.부다페스트 야경 유람선 루트 유람선은 무조건 초록색으로 표시한 페스트 쪽 강변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어디서 출발하든 보라색으로 표시한 다리 두 곳(위: 머르기트 다리 / 아래 : 페토피 다리)가 유람선의 양 끝 지점이다. 회사마다 사용하는 선착장이 다르기 때문에 유람선 예약 시 동선을 고려하여 선착장을 꼭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추천하는 출발 선착장은 자유의 다리(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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