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290. 첫 리빙 파티. 포트넘 앤 메이슨을 떠나면서.


영국 워홀 290. 첫 리빙 파티. 포트넘 앤 메이슨을 떠나면서.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290. 첫 리빙 파티. 포트넘 앤 메이슨을 떠나면서. Wise river 2016. 12. 2. 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7th Nov 2016 드디어 첫 홀리데이 포스팅이 끝나고(벌써 다녀온지 두달 다 되어감...ㅋ) 두번째 홀리데이 포스팅이 날 기다리고 있다ㅠㅠ 그 동안 나의 워킹데이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첫 홀리데이 끝나고 이사를 했고, 그 사이 이직을 결정했다. 포트넘에 노티스를 주고 두번째 홀리데이를 다녀왔고, 나머지 노티스 기간을 채우고 11월 25일 부로, 내 영국 워킹홀리데이 첫번째 직장 포트넘 앤 메이슨을 그만뒀다. 혼자 오픈, 마감했을 때 손님 때문에 울었을 때 같이 일하는 동료가 속썩일 때 셰프들이 잔소리 할 때 매니저들이 잔소리 할 때 급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로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등등.... 정말 때려치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던, 그리고 이직 결정하고 바로 가서 노티스 줬을 정도로 탈출하고 싶었던 포트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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