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391.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5-1(슬리에마 브런치 맛집 Mint/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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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영국 워홀 391.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5-1(슬리에마 브런치 맛집 Mint/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Wise river 2018. 5. 19.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08 Mar 2017 쉬는 날이나 여행 중에 꼭 도지는 병이 있다. 브런치 병. 게으른 게 아니라 의도한 여유로운 삶 코스프레 가능하게 해주는 브런치..... 막 쉬는 날이나 막 여행하고 그러면 막 괜히 브런치 먹어주고 그래야 할 것 같음. 그래서 트립 어드바이저를 이용해 숙소 가까이에 있는 카페를 찾았다. 유럽 카페에서는 커피랑 디저트만 파는 게 아니고 식사가 될 만한 음식을 파는 곳도 많다. 술도 팔고. 한국에도 요즘엔 많이 보이는 듯. 숙소에서 멀지 않아 핸드폰만 들고 나갔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 나오는 사진은 다 폰으로 찍은 사진. 골목 사진 계속 찍을 수 밖에 없음...너무 매력적이잖아... 여기가 내가 찾은 브런치 카페! 막 글루텐 프리, 비건, 건강식 이런 거 하는데임. 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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