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455. 혼자 브라티슬라바 어슬렁거리기 Day2-1(금강산도 식후경, 데빈 성 가는 길 삼천포로 빠지기)


영국 워홀 455. 혼자 브라티슬라바 어슬렁거리기 Day2-1(금강산도 식후경, 데빈 성 가는 길 삼천포로 빠지기)

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영국 워홀 455. 혼자 브라티슬라바 어슬렁거리기 Day2-1(금강산도 식후경, 데빈 성 가는 길 삼천포로 빠지기) Wise river 2018. 9. 6. 16: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0 May 2017 굿모닝~ 이날도 참 좋은 날씨. 진짜 호스텔 전망이 죽여준다. 데빈성에 가보기로 했지만 그 전에 뭘 좀 먹을까하고 구시가 중심지로 갔다. 가는 길에 발견한 꽃집. 간판이 너무 위트 있는 거 아니냐며. 날씨가 다했다. 전날 지나가다 본 카페, urban house. 한국 카페처럼 디저트도 팔고 음료도 팔고 외국 카페처럼 술도 팔고 음식도 파는 그런 곳이다. 한국에도 요즘 이런 곳이 많이 보이던데. 케익도 맛있어 보이지만 난 커피와 팬케익을 시켰다. 사실 버팔로윙이 너무 먹고 싶었지만 오후 메뉴라 오전에는 주문이 안됐다. 이때는 이 버팔로윙에 한이 맺힐 줄은 몰랐지! 너무 좋은 분위기. 와 나의 라즈베리소스 팬케익과 라떼! 너무 맛있쟈나~~~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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