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455. 혼자 브라티슬라바 어슬렁거리기 Day2-4(감성의 브라티슬라바 성)


영국 워홀 455. 혼자 브라티슬라바 어슬렁거리기 Day2-4(감성의 브라티슬라바 성)

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영국 워홀 455. 혼자 브라티슬라바 어슬렁거리기 Day2-4(감성의 브라티슬라바 성) Wise river 2018. 9. 30. 13: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0 May 2017 이제 진짜 브라티슬라바 성에 가보자며... 표지판을 보며 굴다리 건너 성으로 올라간다. 성으로 가는 골목도 골목골목 구경하기 좋았다. 해가 저물기 전 저녁 때라 있어보이는 분위기. 조금 올라오면 우와, 유에프오 다리가 멋지게 보인다. 아직...더 올라가야 한다오. 점점 높이 올라가고 있는 게 느껴진다. 헉헉.. 드디어 입구 같은 곳에 도착했다. 성 도착! 내부 관람은 가능하지만 유료인 걸로 알고 있다. 나는 이제 성 내부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햇살이 비춰지는 시간, 해질녘. 그 햇빛 사이로 너무나 아름다운 커플이 보여서 찍어버렸다. 특히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눈빛에 애정이 가득 담겨 있는 것이 참 보기가 좋았다. 혼자 여행하게 되면 아무래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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