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충형 유모차 줄즈 허브플러스 (Hub+)

Hub+hu일리를 낳기 전부터 고민고민했던 유모차를 구매했습니다. 출산 전에 베이비 플러스에 방문해서 직접 여러 종류의 유모차들을 끌어보고 나서 시크 (Seec)의 플립 디럭스와 엔픽스 줄즈 ( Joolz ) Hub+ 절충형의 고민이 1달간 고민했습니다. 시크 (Seec)의 플립 디럭스 유모차의 안정감이 있고 오토 폴딩의 장점에 매우 끌렸지만 핸들의 위아래 조정이 되지 않기도 했고 바구니 부분이 넓긴 하지만 벽 부분이 튼튼한 부분이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아내와 최종 결정을 하로 떠나게 되었고 베이비 플러스 ( 전주점) 에 방문해서 다시 한번 끌어본 뒤 줄즈 Hub+로 결정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직접 수령하고 당일에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아닌 구매 후 택배로 받았습니다. 조립하는 것이 아닌 폴딩이 되어서 들어있었습니다.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3월에 구매했을 때 혜택이 신생아 태열 방지 매쉬 라이너와 모기장이 같이 있었습니다. 여름철에 필수인 ...